
1. 문경 신재도립공원
「새도 날아 건너기 어려운 머리」라는 의미를 가진 문경 신재도립공원의 주차장은 4주차장까지 있어 넓고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다. 공원에서 가장 먼 4주차장에서 문경세재 입구까지는 약 1km, 도보로 20분 정도 걸립니다.
힐링 목적지로 인기가 좋고, 주말이라면 4주차장도 주차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섞여 있다. 평일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1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주말 주차요금 대형 4,000원, 승용차 2,000원, 경차 1,000원
2. 구도 박물관
문경세재가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영남대로에 있어 한양에서 과거를 보러 가는 선비 혹은 보상이 넘은 어려운 머리다. 그래서 인지입구에서 삼비동상도 만났다.
3. 문경 생태 미로 공원
자생식물원의 형태로 유지한 생태공원을 남녀노인 모두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생태미로공원으로 조성했다. 미로, 전망대, 산책길, 연못 등으로 구성해 사진도 찍어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2020년 4월에 개장한 문경 생태 미로 공원의 표 매장이나 광장에 공원의 상징물이나 트릭 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포토 존 2곳을 만날 수 있다. 티켓 매장에서 출발하면 도자기 미로에 이어 아이들이 마음껏 튀어나올 수 있는 작은 나무의 놀이터인 유아체험 숲도 기다린다.
최초의 미로인 도자기의 미로는 공원의 입구로서 기능해, 문경의 특산품인 다발 도기의 형태의 조형물이 시선을 모은다.
문경 생태 미로 공원 도자기 미로 공원을 지나면 연못의 생태계를 배울 수 있다는 생태 연못을 만날 수 있다. 백로, 원정 등 물새나 맑은 물에 서식하는 산악어를 견학할 수 있다는 연못에 갑판도 있어 마치 물 위를 걷는 것 같았다.
천연기념물인 원정, 공작 비둘기, 금계를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는 조류 관찰장을 갖춘 조류 신사장도 아이들을 위한 생태교육장의 역할을 했다.
기억에 남는 문경 볼거리 코스 문경세재 도립공원 연인의 미로에서 하트형 조형물과 포토존도 만났다. 인생샷을 남기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가족, 연인도 만났다. 문경의 계곡에 위치한 관객, 여로, 수초나무 외에도 부처님 꽃, 꽃창포, 민트, 고랑기 등 관찰할 수 있다는 생태습도도 갖추어져 볼거리가 늘어난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돌벽으로 막혀 있어 미로공원 중 가장 재미있는 돌미에서도 기다린다. 이어 네 미로 중 마지막에 생태 미로를 발견했다. 이미 3개의 미로를 통과해 마지막 출구는 어렵게 느낄 수 있다.
미로도는 도기, 연인, 돌, 생태를 테마로 4개의 코스가 위치하고 있다. 각 코스에 맞는 조형물과 포토존을 갖추고 사진 놀이도 즐겼다. 그 코스를 모두 돌고 나오면 전망대가 기다린다. 문경 생태 미로 공원의 마지막 코스에서 전체적인 풍경을 관람할 수 있었다.
미로 외에도 숲속의 놀이터, 생태습지, 생태지, 생태문화갤러리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기다려 가족, 연인의 행보가 이어진다.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지압 보도까지 있어, 맑은 날에 맨발 체험도 하고 싶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성인 입장료 2,000원이다. 100년 뒤 열어보는 경상북도 100주년 타임캡슐 광장도 있어 시선을 모은다.
조선시대 한양의 육조거리와 실제 크기의 75% 축소했다는 광화문이 돋보이는 드라마 세트장 내에 22년 방영한 슈루프 세트장도 만났다.
슈루프의 세트장에 이어 계속 올라가면 히지점 드라마 촬영장도 만날 수 있다. 가볍게 걸으면서 보고 좋았다.
5. 새로운 컷
문경 볼거리를 방문한 문경세재 입구에 여러 레스토랑이 있다.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조금 더 보이는 세제할매집을 방문했다. 공영 주차장에 위치한 백년의 가게에서 향토 요리의 맛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기대했다.
생각보다 점내도 크고 깨끗하게 보였고, 단체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도 보였다. 그릴 정식 2인분 28,000원에 고추장 조미료 삼겹살 그릴구이 1인분을 주문한 날이다.
6. 더 보기
구도 박물관, 문경 생태 미로 공원을 갖춘 문경 신재도립공원은 편리한 설비가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즐거움을 기다리고 치유의 목적지로 다시 찾고 싶다. 한국인이 꼭 가야 하는 국내 관광지에 직접 방문하면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근처에 문경온천, 문경석탄박물관, 관광사격장, 활공랜드 등 다양한 즐거움이 있어 사계절을 찾는 행보가 많다. 문경 시외 버스 터미널에서 동서울, 수원, 안산, 대구, 경주 등 전국에 다니는 버스를 만날 수 있으며 대중교통기관에도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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