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제주도여행 어린이와 제주도 2박3일 여행코스 추천 게시물 및 사진 : 녹색 바다 최양훈
한겨울의 맹한도 아무리 물러나는 분위기가 들어가 2월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다녀온 곳은 제주레일바이크와 선물고빵함덕점, 휴에리자연자연공원 등에서 제주도 2박3일 여행코스로 추천해본다.
2월 제주도 여행 제주도 2박3일 여행코스
아이와 제주도 여행으로 제주 동쪽에 있는 제주 레일바이크를 방문했다. 이곳은 제주도에서 유일한 레일바이크로 아이가 있는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인근에 비자림과 달란시올름도 있어 인근에는 영눈올름과 산드리 공동목장까지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넓은 들판을 마음껏 달려 제주도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복선으로 이루어진 철도는 4km 정도 계속되고 있으며, 일주하는 데 3040분 정도 걸린다. 여기 레일 자전거의 특징은 다른 장소와 달리 전동식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배터리를 충전하여 모터로 구동되기 때문에 페달을 돌릴 필요없이 편안하게 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제주도 여행을 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객차는 깨끗한 커버가 쓰여져 놀이공원 기구처럼 보였다. 아이와 제주도 여행을 추천하는 것은 특별한 객차 덕분에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기 때문이다.
시속 30㎞ 정도 달리지만 열차처럼 달카덕 소리를 내고 달려갔다. 완행열차를 타는 듯한 즐거움과 로망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코스 안에는 내리막길과 오르막길도 있어, 속도가 빨라지거나 늦어지거나 해서, 제트코스트를 타는 것 같은 즐거움도 느껴졌다. 일행과 즐거움을 함께 4명까지 동시에 탈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레일 오토바이를 타고 나오자 동물 농장에 다양한 동물들이 있어 구경을 했다. 무인 판매대에 먹이도 구입할 수 있고, 먹이기 체험도 누구나 가능하다. 우리는 이렇게 2월에 제주도 여행에서 제주 레일 자전거를 탔다. 운영시간 : 09:0017:30으로 탑승요금은 2인승 30,000원/3인승 40,000원/4인승 48,000원이다.
우리는 여기 대표 메뉴를 주문했지만 반찬이나 소스 등이 먼저 나왔다. 실내도 깨끗했지만, 기본적인 반찬류도 매우 예뻐 보였다. 삼장과 마늘, 소금, 생 와사비와 까치석, 그리고 반찬으로는 활채, 김치, 명나물과 양상추, 샘 야채 등이다.
우리는 석담 사랑의 흑돼지 500g은 흑돼지의 목초와 오협살, 그리고 왕새우와 가니쉬 야채를 포함했으며, 가격은 55,000원이었다. 달게 된 불판에 두꺼운 생고기를 올려 조금 기다리면 잘 익어갔다.
기름같이 되도록 고안된 불판 덕분인지 익은 고기를 맛보니, 잡기도 없이 씹는 식감도 매우 좋았다.
삼장에 바르고 샘을 감싸자 스테이크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느껴졌다. 또한 두꺼운 고기는 육즙을 듬뿍 담아 더 풍부한 식감을 주었다.
흑돼지를 먹는 사이에 주문한 사이드 메뉴에서 달걀 찜과 김치찌개, 된장치게도 나왔다. 달걀 찜은 카스테라처럼 부드러운 맛이 좋았고 된장 치게는 콧수염 맛이 일품이었다. 또한 김치찌개는 괴롭고 시원한 수프 맛이 가득했다.
식당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았고, 우리는 제주도 2박3일 여행 코스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고기를 먹은 후 음식으로 먹는 좋은 복지자 에이드와 이시가키 하이브르라는 음료도 주문해 마셨다. 영업시간은 12:0022:00이며 매월 1,3번째 화요일 정기 휴무입니다. 메뉴는 석담애 흑돼지 500g이다.
2월 제주도 여행으로 함덕해수욕장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선물고판 함덕점도 방문했다. 이곳은 선물용품 전문점에서 다양한 선물이 줄지어 있었다.
선물용품 전문점은 보통 제주시와 서귀포에 많이 모여 있지만, 이곳은 느긋한 조천읍에 위치해 있어 이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제주도에서 생산되는 술 같은 선물도 보이고 특산물을 이용해 만든 과자와 식품류도 다수 보였다.
다른 지역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것으로, 관심이 많이 갔다. 과자를 좋아하는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간식 겸 일부를 구입하고 먹어 보았지만 꽤 맛이 좋았다.
감귤류와 땅콩을 재료로 하는 젤리류와 과일도 인기가 좋았다. 달콤한 맛도 좋지만 가격도 높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구입하여 친구나 가까운 분에게 선물해도 좋다. 우리는 제주도 2박3일 여행코스에서 선물고판함덕점과 함께 인근 여행지도를 둘러봤다. 이곳의 운영 시간은 09:0021:00입니다.
어린이와 제주도 여행으로 좋은 휴릭 자연생활공원도 방문했다. 이곳은 많은 꽃과 한라산의 풍경이 더해진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곳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꽃이 피는 곳이다.
최근 같은 겨울에는 동백꽃이 한창이지만 온실에는 여름에 피는 수국꽃도 볼 수 있었다. 휴에리에 가면 항상 화려한 꽃이 가득해서 계절을 잊게 한다.
관람로를 따라 돌아보는 것보다 우리는 잠시 카페에 들러 커피를 마시며 여기의 아름다움을 음미했다. 깨끗한 포토존도 있어 기억에 남는 사진도 찍었다.
역시 휴에리는 뭐니뭐니해도 동백꽃이 피는 모습이 아름답다. 붉게 피는 꽃들은 겨울이 맞고 싶을 만큼 화려한 모습을 보였다.
소박한 잎에서 붉게 피는 꽃도 아름답지만 바닥에 떨어진 꽃잎도 수를 둔 것처럼 화려하게 보였다.
제주도 여행에서 우리가 이곳을 방문한 것은 이런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서였다. 육지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풍경을 만끽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도 했다.
봄에는 유채꽃과 매화도 피며 수국과 핑크 무리까지 사계절 내내 꽃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언제나 아름다운 장소이기 때문에 제주도 2박3일 여행코스로 매우 좋을 것 같았다.
아직 한겨울이라고 생각했지만, 여기에서는 이미 노란 유채꽃이 피어, 미리 봄을 알리고 있었다. 무려 화려한 모습인지 감탄사가 절에 나오는 제주도 여행 코스였다. 운영시간은 09:0018:00으로 입장요금은 성인 13,000원/청소년 11,000원/어린이 10,000원이다.
제주도 2박3일 여행코스의 숙소는 아월읍에 있는 신성의 숲이라는 곳이다. 이름처럼 신성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호화롭고 아름다운 펜션이다.
신성의 숲은 약 3,400평의 공간에 9동의 독채 풀빌라 펜션이 있는 곳이다. 우리가 묵은 것은 약 45평의 복층 듀플렉스 독점으로 수영장과 300평 이상의 정원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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