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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호반캠핑장 - 춘천 글램핑 호반캠프장에서 치유북한강을 따라 아침 산책까지.. 올해 마지막 단풍

by guide-story 2025.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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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램핑 C방 옆에 넓은 단독 테라스가 있어 내부에 욕실은 없지만 펜션처럼 아늑하고 따뜻하고 좋았다.

 

▲ 오늘은 고기 바베큐는 생략하고 그릴 위에 야채와 해산물 버터 구이로

 

▲ 출발하면 단골 식당에서 공수해온 파김치와 제가 좋아하는 펍김치

 

▲ 버터로만 구운 새우, 전복, 마늘과 버섯

 

▲ 양파는 무조건 구워야 하는데 잊고 마트에서 큰 것에 하나 사왔다. 버터 구운 전복 위에 갓 구운 버섯을 올려 양파를 휘두르고 말려 가므로 완전히 꿀!

 

▲ 마켓칼리에서 전복과 함께 축하로 아침에 받은 홍가리비 냄비에 끓여 하나하나까지 그릇에 넣어주는 부드러운 페어링 :)

 

▲ 모짜렐라 치즈를 복용하는 것은 매우 좋았다.

 

▲ 버터의 향기와 함께 모짜렐라 치즈 듬뿍 먹은 홍가리비는 완전 예술이었다. 느낄 때는 박김치와 펍김치로

 

▲ 너무 배가 불러 일차전에 일단 마무리해 호반캠프장을 찾는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지 오토캠프장은 비어 있었고, 글램핑하는 손님들 몇 팀이 계셨다.

 

▲제2차전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가을 음악 컬렉션을 영상과 함께 비까지 내려 천장에 떨어지는 비오는 날과 가을 음악으로 감성이 넘쳤다.

 

▲ 내가 좋아하는 날개는 어떤 새로운 내 접시에 놓여있다 :) 맛이 없을지도 모른다

 

▲ 3차전은 요글로 이 사진을 올릴 수 있나요? 심의에 걸리면 삭제

 

춘천 글램핑 호반 캠프장 글램핑 C룸

▲ 파티션 안쪽에 침실이 있고 문 앞에 냉장고와 식탁이 있다. 여유가 있으면 경치가 좋은 곳에 이런 작고 집 하나 세우면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실은 예전부터 꿈꾸던 나의 로맨이다.

 

▲ 객실 내에 준비되어 있는 물품가방 안에 냄비와 조리기구가 들어 있다.

 

▲밥솥, 커피포트, 휴대용 캐슬레인지, 빙옥틀까지 있다.

 

▲ 개수대도 따뜻한 물이 잘 나와 세재와 물세탁도 마련돼 있다.

 

▲ 관리동에 매점이 있어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춘천 글램핑 호반캠프장은 글램핑사이트에 단독 테라스와 바베큐장이 있다.

 

▲ 고급 바비큐 시설이 있지만 사용료는 3만원이다. 우리는 고기가 아니라 그릴 빵을 사용했습니다.

 

북한강을 따라 아침 산책

▲ 날씨가 흐리고 추워져서 유감이었지만 그래도 가을 풍경을 만끽한 북한 강변의 아침 산책, 조금 일찍 오면 더 깨끗하다고 ​​생각한다.

 

▲춘천 자전거 도로 안내판, 화장실도 있다.

 

▲ 2024년 가을 단풍 마지막 시기에 춘천 글램핑장 호반캠프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불행히도 오프 시즌, 하이 시즌, 평일, 주말 요금이 동일하고 흡연 구역을 방에서 멀리 옮기기를 바랍니다.

 

▲ 아침 먹으러 가는 도중에 단풍이 예쁘고

 

▲ 검색해 방문한 인근 중국집 옥산반, 볶음우동이 유명한 집이기 때문에 볶음밥으로 했다. 달콤하고 간이한 볶음우동은 맛있게 먹었고, 볶음밥은 야채가 부족해서 계란이 너무 얇아서 유감스럽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창 밖에 단풍의 구경이 잘렸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앞으로 남는 주말여행이 걱정됐지만 그래도 집에서 나오면 좋으니까 가는 세월이 더 빨리 느껴지는 나이에 좋은 곳 가서 눈에 넣고 싶으니까 여행은 나에게는 항상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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