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나고야의 중심부에 위치 긴 백화점의 역사를 가지고 파르코 백화점을 소개합니다. 관광 명소를 통해 얻는 재미도 있지만 쇼핑의 즐거움도 무시할 수 없는 일본 여행 지금 시작합니다.
파르코 백화점의 외관
일본 여행을 보면서 시내에 꼭 파르코 백화점은 있었습니다.
한국에 가면 롯데백화점 같은 느낌입니다. 내부도 비슷한 느낌처럼 보이면서 조금 차이가 있는 일본 백화점 이렇게 한국과 비교해 나가는 것도 여행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입구에는 백화점의 영업 시간이 적혀 있습니다. 쇼핑 스토어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맛집 카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30분 잘 참고로 여행에 지장이 없으면 좋아요.
점포 1층 의류점과 미용점
1층은 사실 전형적인 한국 백화점이란 큰 차이는 없습니다. 보통 미용, 화장품 가게와 옷가게가 많지만 여기 나고야 파르코 백화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차이가 있으면 아무래도 브랜드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브랜드가 많이 있습니다. 쇼핑은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2층 맨즈 패션점
2층에 한번 올라갑시다.
파르코 백화점은 주로 청소년과 패션에 관심있는 사람이 많이 찾고 있다고합니다.
다른 파르코 가게와 다른 차이점이라고하면 이곳은 3개의 주요관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동관, 서관, 남관으로 구성 각각을 추구하는 컨셉과 브랜드가 다르다 쇼핑의 즐거움을 더욱 자극합니다.
각종 악기를 판매하는 점포
역시 일본은 악기의 나라가 아닐까요 정말 다양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 번 정도 보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일본은 굿즈 숍이 정말 많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애니메이션, 만화를 아주 잘 만들어 보면 이것을 바탕으로 상품을 정말 많이 만들거든요. 매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았습니다.
맛집을 둘러보는 것이 백설당입니다. 한국 브랜드가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사람들도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내가 여러분이 되는 느낌일까요?
7층에 있는 다양한 맛집
일본식, 중국식, 한국식, 서양식이 없는 것이 없는 맛집입니다. 현지 유명 브랜드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맛집도 입점하고 있다 다양한 음식 체험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사실 백화점 맛집에서 밥을 먹으면 비싸고 양이 적고 맛도 흔합니다. 잘 가지 않는 분이지만 일본에 가면 항상 백화점 같은 장소에서 식사를 즐기는 분입니다.
오히려 일반 점포보다 깨끗했습니다. 맛도 좋고, 양도 많아, 선입관이 없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나고야 시내를 방문하면 일반적인 파르코 백화점이란? 조금 차별화 된 장소이기 때문에 쇼핑을 원한다면 나고야 파르코 백화점 꼭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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