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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카우치 서핑, 사람을 만나다 - 총 270만원으로 42일간 스리랑카 오만 UAE 3개국 배낭여행정리

by guide-story 2025.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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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치 서핑, 사람을 만나다

약 1년간 배낭여행을 마치고 학기 복학을 했다. 그리고 막강하자마자 일에 출국해 다음 해 일에 귀국했다. 그럼, 이번 여행의 정리를 보자.

 

요약

기간: 국가: 스리랑카 (Sri lanka) + 오만 (Oman) + 아랍 에미리트 연방 (UAE) 총 비용: 276만원 [항공권 및 비자 포함] 기타 정보 오만은 두 번째 여행국 [30일간 무비자 입국] 스리랑카는 비자가 필요 【약 25,000원, EVISA 즉시 발행 가능】 여행자 보험 없음 이전 세계 여행 시 예방접종 [A형 간염, B형 간염, 황열병, 장티푸스, 콜레라, 파상풍, 디프테리아/백일해 접종] 그러나 접종하지 않아도 무방 [메인 가방] 그레고리 발트 로우 75L + [세컨드 가방] 데카트론 퀘챠 10L

 

메모

비용

원래 계획한 예산은 3,500,000원이었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스리랑카의 숙식비가 매우 싸고, 특히 돈을 팜푼 사용하기 쉬운 나라인 오만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오만 현지의 친구 2명과 카우치 서핑에서 만난 새로운 현지의 친구 등 덕분에 예산을 굉장히 세이브했다. 참고로 여행초반 오만여행 때 6일간 거의 120만원을 썼지만 이번에는 26일간 130만원을 썼다. 티켓 한국 스리랑카 336,775원 [중국동방항공] [인천남경상해콜롬보] 경유 2회

 

스리랑카 오만 336,963원 [살람 에어] [콜롬보 무스카트] 직항편

 

아랍 에미리트 연방 한국 424,630원 [중국동방항공] [두바이곤명연대인천] 경유 2회 이 경우 오만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가 비싸고 아랍 에미리트 연방에 국경을 넘어 비행기를 탔다.

 

스리랑카

스리랑카는 인도 아래 작은 섬 나라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외형은 인도인 것 같지만 매우 내면적으로는 다른 나라다. 스리랑카 2주 여행을 마친 느낌은 조금 아래 썼다. 방문 도시 콜롬보 덤블러 사탕 엘라 미리사 걸 히카두와

 

한번 한국스리랑카 2 경유 30시간 항공권을 33만원에 받고 갔다. 직항이 이것보다 배 높기 때문에 당연히 경유 겟. 중국에서 2경유인데 중국 공항이 상당히 깔끔하고 무엇을 자는데 문제 없었다. 기내식도 몰래 나와 2일간 식비 걱정은 없었고, 우연히 만난 한국 삼촌이 컵이면 개를 얻었다.

 

인도보다 훨씬 깨끗합니다. 북인도 19일 있었지만, 열차로 장거리로 쓰레기가 여기저기 방치되어 있어,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어디서나 쓰레기를 버린다. 길에 오물과 냄새가 나는 경우도 많고 무엇보다 파리가 훨씬 많다. 그러나 스리랑카는 전반적으로 매우 깨끗했습니다. 쓰레기에 취약한 철도역이나 전철에도 랑카인들의 시민 의식 덕분이나 쓰레기를 찾을 수 없다. 확실히 각성은 구별할 수 없지만, 시민의식 자체는 확실히 다르다.

 

음식은 솔직히 죄송합니다, 에바다. 여기에도 인도처럼 계란과 카레가 있지만 맛은 전혀 다르다. 스리랑카에는 기본적으로 Curry and rice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것은 특정 메뉴가 아니라 한국에 치면 백반과 같은 것이다. 카레와 밥, 그리고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자신이 뷔페만 골라 먹는데 이만큼 카리언 라이스다. 점심시간에 걍 현지 식당에 가면 경찰 아저씨들로부터 직장인, 그리고 학생들까지 모두 모여 그것을 먹는데 99%는 걍 국민 메뉴만 먹는다. 셀 수 없는 가수의 사이드 접시를 한 20종류는 먹어 보았지만, 스리랑카 음식 중 가장 큰 특징인 직물, 매운 이것이 진짜 날에 고생했다. 끓인 맛도 매운 먹고 화닭볶은 국수는 한 짠맛을 먹으면 포기하는 매핑인 나는 ㄹㅇ 먹으면서 늘 콧물만 흘렸다. 하지만, 현지 음식만을 고집하는 나는 의무만으로 매일 먹었지만, 후반에는 포기하고 중동 요리의 샤르마 사거나, kfc 많이 갔다.

 

모기가 하... 개가 많이 진짜 스리랑카에서 모기를 잘못해 뎅기열을 걸어 귀국하는 사람을 많이 보았다. 말하면, 현지인들도 모기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니고, 나도 모기 기피제를 밤에 떡 바르고 다닌다. 그래도 엄청 쏘는데 한국 모기보다 가볍고 오래갑니다. 다행히, 나는 뎅기열을 취하지 않았다. 거의 아프리카에 이은 모기왕국이다. 호스텔 미트리 퀄리티가 낮음 아프리카를 포함한 33개국에서 거의 300일 이상을 다양한 도미토리에서 자본한 경험에 따르면 스리랑카 호스텔은 100점 중 30점이다. 언제나 습기에 노출된 오래된 스리랑카의 건물 특성상, 단지 축축하게 해 곰팡이 냄새가 조금 심하다. 물론 이것은 내가 거의 천원의 도미토리에서만 자고 상위 랭크 숙박 시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좋다. 캔디라는 도시에서는 5천원의 6인실 도미토리에서 2박을 했지만 정글나무로 둘러싸인 곳이므로 도미토리가 단지 파충류가 사는 곳처럼 축축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도 이런 싼 도미토리에는 전세계에서 온 백패커가 많다. 위로가 된다.

 

매일 아침 일어나자 망할 벌레가 나를 많이 물었다. 솔직히 벌레를 위해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커졌다. 잘 나타나는 것은 문제 없지만 씹으면 가려움입니다.

 

사람들은 아주 좋은 랑카인들은 현지의 인피셜 여행은 외국인에게 암묵적으로 환대를 한다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확실히, 어느 나라를 가도 인도의 파키스탄의 아이들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보지만, 고양이는 가만히 바라본다. 그런데 랑카인들은 그렇지 않고 인사를 하거나 좋은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등 젠틀하고 순수하다. 나는 덤블러에서 사탕이라는 도시로 가는 버스에서 무서운 큰 배낭을 들고 서 있었지만 할아버지가 일어나서 앉았다. 당연히, 괜찮다고 거절했지만 계속 앉도록 말하면서 과자도 들고, 그 옆의 부인도 가방에서도 원한다고 하면서 감동했다. (앉지 ​​않았다) 물가는 매우 싸다. 망고 1병에 보통 1200원 정도 해 가끔씩 하나씩 사서 먹었다. 코코넛이 특히 ㄹㅇ 정찰제 800원으로 진짜 코코넛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먹었다. 하루에 많이 먹으면 5개까지 먹었는데 그 날은 정말 화를 내며 메스꺼움이 날 것 같았다.

 

기차 여행이 유명한 나라이지만, 즐길 수 없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의 구간으로 유명한 캔디엘라의 이 구간에서는, 사람들에게 미워되어 23kg으로 6시간을 세워 갔습니다만, 곡의 소리가 끊어졌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도 랑카 아제는 외국인 관광객을 한 사람씩 문쪽으로 데려와 일정한 간격으로 풍경을 로테이션 돌려주면서 구경을 해줬다ㅋㅋㅋ 진짜ㅋㅋㅋㅋ

 

백패커가 매우 많다. 경험상 100명 중 90명은 백패커였다. 기차를 타면 외국인은 거의 배후에 거북이만으로 큰 배낭을 운반하고 있지만, 암묵적으로 서로 동질감을 느끼고, 보다 쉽게 ​​대화하면서 친해질 수 있다. 여행 가방을 당기는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아마도 그러한 사람들은 개인 택시를 타거나 별도로 교통 수단을 타고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10)비가 하루 종일 온다 2주간 80%는 비. 그래서 내가 찍은 사진은 잠시 태양이 비칠 때 찍은 것이다. 램지형을 만나 진짜 숙박비 세이브 몹시, 재미있었다. 5일간

 

진짜 램지형과 5일간 잠처럼 자고 하루 종일 붙어 있었다. 헤어지면...

 

오만

오만 첫날 만난 K소녀들. 그녀는 아랍어 학과 학생에게 단기 파견? 유학? 프로그램으로 오만을 해왔다!

 

이전 세계 여행 중에 보스니아에서 만난 오만의 친구들과 2년 만에 만나기: Nibras

캠핑을 하고 싶었는데 정말 모래에 석유를 붓고 불을 켜서 저녁을 먹는다.

 

이전 세계여행에서 만난 술탄의 형제도 접선

이전 첫 오만에서 술탄 리현과 거의 3일간 여행했지만, 역시 온 금에 연락해 다시 3일간 여행했다. 역시 술탄 리현이 교통숙식을 전부 냈다. 하... 진짜 이슬람교도가 아주 좋다. 자고 싶었던 해변에서 텐트를 걸어 자고. 숙박비 세이브마지막 날에 모닥불을 피우고 진짜 딥 톡이었지만 매우 좋았다.

 

소파 서핑에서 만난 오빠. (카우치 서핑=지역의 4채의 집에서 숙박하는 앱 전세계에서 매우 유명하고 역사도 깊은 고인물만 사용) 진짜 나, 이 형의 집에 가자마자 입이 떡을 펼쳤다. 방 9개 3층짜리 프라이빗 풀 지프차 2대... 원래 이틀밖에 없었는데 6일이

 

파이살 형의 조카와 동생이 방문해 왔지만 나를 매우 좋아했고,이 급식과 매우 놀러 갔습니다. 밤에 창을 달고 작살도 했다. 그런데 구명조끼처럼 전혀 뛰어들어 작살하는데 정말 무서웠다. 난 그냥 인어입니다. 물고기와 오징어의 썬더미급으로 잡혀 맛있게 구워 먹었다. 저녁에는 오만 식당에 가서 오마니 음식 푸파했다. 거의 가족

 

파이살 형제를 만나 무스카트로 돌아가는 것은 히치 하이킹의 성공입니다.

오만은 도시를 떠나면 버스가 없다. 설명하면 길지만, 이 형의 거리에서 100km 떨어진 와디 숍이라는 석탄산을 갔지만, 여기에는 전혀 교통수단이 없다. 거기서 히치 하이킹을 무조건 성공하지 않으면 거기서 수도 무스카트로 복귀할 수 있다. 거리는 150km 정도. 그러니까 실패하면 걍 거기서 텐트를 치고 자는 마음에 가서 놀고 10분만에 성공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전 여행 때, 두바이는 경유지에 많이 가거나 가거나 해서, 그다지 감흥은 없었고, 불스 칼리파도 또 그랬다.

 

그 물가가 높은 두바이에서 6천원의 호스텔을 구했지만 악취와 인도 파키스탄이 90%였다. 선마이에서

 

아랍 에미리트 연방 이전의 세계 여행 중에 만난 두바이 커플 접선!

에 카우치 서핑에서 나를 잠들게 해준 두바이 부부를 다시 만난 ㅎㅎㅎ 카니카, 과롭 형제 ㅎㅎ 정말 상쾌한 카니카 언니와 괴상한 과롭 형.

 

이 부부는 채식주의자를 만날 때마다 채식주의 음식을 먹는다. 채식주의 인도 요리..

 

이번 여행은 사람이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 이 사람들 덕분에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다. 역시 여행은 명소, 음식 등이 아니라 사람이다.

참고로 한국에 와서 스리랑카 5일간 함께 여행한 램지형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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