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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영월풀빌라 - 강원도 영월 1박 2일/펜캉스에 적합한 풀빌라 스파 펜션 '비브릿지' (Be, Bridge) 로프트 디럭스 리뷰

by guide-story 2025.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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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강원도 연월군 김서감 감면영월동 2295-12 *주차장 퍼짐. 각 호실에 주차장 있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호스텔에 고고. 모든 산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체크인할 장소. 친절하게 체크인하면서, 저것 이것 설명해 주었다. 바베큐는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이용 시간이나 시설 등

 

체크인하기 전에 차단기가 열리고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차단기의 측에는 이렇게 작은 정원이 있다. 숲의 색상을보십시오.

 

우리가 묵은 숙소는 「풀 문 스테이로프트 디럭스」102호. 모든 객실이 풀 비라인이라고 생각했지만, 당연하지는 않습니다 (가격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옥상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숙박 시설과 실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숙박 시설이 구분되어 있었다. 우리는 단지 스파에서만 쉬고 있습니다. 수영장에 가고 싶었지만 어차피 비도 와서 좋아지고 싶었다. *풀 문 스테이로프트 디럭스: 루프탑 수영장 이용 불가(요금 납부 후 가능) * 풀 문 스테이 가든 스위트 : 루프탑 수영장 이용 가능 * 그랜드 풀 빌라: 실내 수영장 이용 가능

 

주차장은 각각 이렇게 하면 된다. 숙소 입구 앞에 주차장이 있으며 더 편안합니다. 짐을 내리는 것도 좋았다 (비까지 와서 더 굿)

 

이렇게 짐을 내리고 뒤편에 야외 바베큐장이 있다. 실내에 테라스가 있어 거기서 구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닙니다. 오히려 잘 갔다. 비도 오는데 냄새도 싫어서 밖에서 운치 좋게 먹는 것으로~

 

이렇게 보였다. 바람도 잘 막아주고 전기 그릴 바베큐도 있다. 계단 오르막이 조금 번거로웠다.

 

숙소로 수하물을 이동하고 지금 숙박 <비브릿지> tour.

 

우리가 얻은 수하물. 아이스박스, 와인, 시장에 들려온 치킨 강정, 바베큐 음식 등

 

바닥도 깔끔하고, 준비된 가구도 깔끔하게 그 자체.

 

블라인드도 있어, 블라인드를 넘어 산이 보여도 좋다. 정말 산속에 갇혀 있는 기분^^ 싱크, 인덕션, 기타 물품도 매우 깨끗이. 청결. 와인 글라스와 오프너도 있다.

 

그래서 와인을 준비해 왔습니다.

 

이곳은 쇼퍼와 테이블이있는 휴식 공간.

 

이곳은 출입구. 그 옆에는 스파가 있는 욕실, 그리고 냉장고. 이번 여행에서는 스파도 꼭 합시다. 매번 번거롭다면 잘 안 됐지만.

 

투돈. 사실, 이 숙박 시설은 매우 고층의 2층 펜션입니다. 2층은 신장이 186cm나 되는 약약이라도 충분한 층고.

 

침대의 컨디션도 좋다. 진짜 심사 숙고로 선택한 숙소이지만 청결도 100점 만점에 1000점 주고 싶다.

 

위에서 내려다 보았다. 무서운 ㅋㅋㅋ

 

쇼파 옆에서는 TV가~ 원래는 텔레비전을 보지 않았지만 여기에서는 텔레비전도 보았습니다.

 

깔끔한 화장실 안. 수건, 건조기, 샴푸, 린스가 있습니다. 칫솔은 따로따로 가져간다.

 

조금 작은 것 같습니다만, 혼자 쉬기에는 편합니다.

 

부엌에이 선반 아래에 저장 공간. 무엇이 들렸는지 확인해 보다 놀랐다.

 

깔끔한 밥솥, 전자레인지

 

각종 식기류와 호일, 랩, 컵, 티슈 와우 없는 것은 없다. 모두 있다.

 

옆에는 실내용 자이글, 커피 포트, 냄비, 스프젓가락 등 다양한 조리기구들.

 

부엌 장비의 명부가 있다.

 

옆에는 음식 쓰레기통과 일반 쓰레기통. 매우 깨끗합니다.

 

그럼 지금 쉬자. 쇼파에 누워서 잠들어 찍은 사진.

 

나는 쇼퍼에 누워 TV를 시청한다.

 

나홍 자산이다 방영중. 진짜 비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텔레비전을 보면서 쉬고 잠들었다. 꿀 LOVE

 

글쎄, 내가 생각한 숯 바베큐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만족.

 

이번 여행의 바베큐는 토마호크 바베큐. 그렇게 뜨겁기 때문에 한 번 먹어 보려고 먹어 보았다. 해골을 들고 사진을 찍어야합니다. 해골을 잘라서 발송했습니다.

 

이거슨 다이어트를 하려고... 헤비한 음식은 피하자. 샐러드와 치즈를 많이 샀다. ㅋㅋㅋ 토마토가 망고 토마토였는데 너무 달콤하고 다이어트 효과가 있었나요?

 

쉽게 토마호크와 구운 토마토, 샐러드, 와인과 탄산수. 그리고 음악은 빼놓을 수 없어요~ 비까지 내렸다 ~

 

잘 익지 않은 고기를 좋아합니다.

 

1차를 가볍게 마치고 들어와 스콘과 2차. 요즘 스콘에 빠진 장본인.. 제대로 부드럽고 이 스콘에 완전히 빠져 버렸다. 샐러드 먹으면 뭐하고 있니? 여기 스콘은 어쨌든 다음에 방문하여 스콘을 먹고 리뷰 해 봅시다!

 

다음날 아침, 스파로 완성한 <비브릿지> 펜캉스. 처음 계획했던 펜캉스는 이것이 아니었다. 바다 전망, 전용 테라스, 숯 바베큐, 비치 가니 등 바다를 향해 가야 하는데 난 너무 딱 맞게 '영월'을 와버렸다. 덕분에 주변에 산으로 둘러싸여 산의 공기를 마시면서 치유할 수 있었다. 비까지 쑥쑥 다운 산속에서 '고립'된 것 같고, '휴식'을 철저히 실행한 여행! 다음은 풀빌라에 다시 와도 좋은 것 같다. 아니면 주변의 다른 숙박 시설을 가지고 여기에있는 맛집 겸 카페에서 식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또 언제 또 영월를 오는지 모르겠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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