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릉입구 역 7 번 출구에 나와 뒷면 그늘 쉼터에서 ... 버스는 사원에서 약 10분 늦게 출발했다고 알려드립니다.
돼지를 태운 버스는 그렇게 조금 늦었지만 무사히 출발…
지난번처럼 영길과 만원 옆에... 한 달만에요~!
오늘의 지도자이자 반장의 설명 "태연이 과로로 감기에 걸려 내가 이끄니까 잘 따르듯이... 방태산에 비하면 껌닷" 이리가 없습니다.
그렇게 1시간 남짓 달려 오토산 등산로 입구에 도착했다…
버그버글...은성은성... 개인 차량을 이용해 온 친구도 있고, 매우 정신이 없었다…
이번 정산에 온 게스트1 이성필군...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인 대수와 만나...
시작부터 계곡의 도하 작전 ...
고루의 동 사와 소주 ...
그렇게 건너 보면 ... 빠져 잠겨, 용모는 다리를 지키고 연미는 친구를 잡아...
무사히 도하 작전 완료 후, 이미 산길에... 좁은 길에서는 대기열이 길어 보입니다 ...
오네산 산 정상은 1.75km 등심 인 내가 가야 할 장소는 선녀탕 5m 오늘은 선생님이 저렴한 관계로 ...
시원한 계곡을 따라 오르면 ... 미끄러운 바위에 조심하고 ... 골을 지나면 본격적으로 상승이 시작된다. 능선까지 꾸준한 상승 ... 어제의 숙취만이 아니다… … 아무튼 하나의 물은 이미 바닥… 점점 웅덩이가 ... 봉군이는 산책을 통해 한 방울도 마시지 않았다...
마침내 오르고 만난 능선의 어딘가에 단애협곡이라는 말처럼 바위 아래에 천길낭이 나타난다.
어딘가 계림원처럼...^^
각각의 포즈를 취해, 낭비된 전망 포인트로 추억을 남깁니다.
실은 조금 뒤집어진 곳입니다.
모호하지 않고 나무가 좋습니까?
무서워도 사진을 찍으면 웃는 여자친구...
대략 그렇게 느껴진다… 가보면 이런 절벽 컷 장소가 다시 나오는데...
무서워도 의지를 무너뜨리지 않는다.^^
오르막의 끝이라고 생각한 피크에 오른다. 출세하기 위해서는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미성의 말에 한 번 찍어...
출세를 바라며 자유, 주희, 미성, 존스크
게스트(이성필)는 어제 먹은 알코올을 피부에서 배출하고 있다.
본훈은 다른 사람과는 달리 길을 좋지 않아도 좋다...
드디어 오토산 정상이다.
게스트(석종호)
영길은 마치 정상석을 지키는 구매자 같은 느낌...
각 포즈로 사진을 찍고 ... 또 모여서 새롭게 찍어…
여자친구가 모여 다시 찍어...
첫사진 단체컷도 준비...
잠시 정상석과의 만남을 나중에...
원점회귀 하산..
시간이 11시를 지나면...슬슬 배도 높아집니다만... 식당은 12시 반에 준비할 수 있다고 한다.
이때 나타난 게스트(이상수)의 종소리 토마토는 가뭄 단비같은... 상수 칭찬!
이제 도하작전을 펼친 계곡에 도착... 본격적인 물놀이를 한다.
그렇게 30분 동안 계곡 수영이 끝난다...
식당으로 가는 길을 만난 ... 불법 노점... 맥주를 말해서는 안되는 싼 가격에 무상 판매중인 노점상이다. 어쨌든 여름 계곡에서는 노점을 조심하고 ...
백스크를 먹을 것으로 기대해 왔습니다. 백석 자리는 이미 만석입니다....ㅠㅠ
역시 여름 계곡에는 백숙입니다.
삼겹살도 맛있었습니다...
미성이 가져온 지유찬 조몬골보카.
이날 자유가 협찬한 수박도 맛있게 먹었다. 몽골팀의 경량이 준 소나무 같은 것도 맛있었습니다 (이것도 자유 협찬이니까 ...)
어느 정도 배가 고팠다… 이제 계곡에…
이국적인 풍경의 적란운이 놀라운 여기 보는 하늘은 여름입니다.
물속에 몸을 담그고… 시원한 색조와 술.
그리고 경계가 바지에 뽕나무가 있다고… 확인하는 악수… (퐁핏 .. 본체는 저어 얼마만큼…ㅎㅎ)
물에 앉아 보면… 물 높이가 조금 낮으면…
이렇게 시작된 굴뚝공병대…댐공사… 수장구에도 눈치채지 않고…… 미경과 본훈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제법 깊이가 있는 댐이 완성되었다.
기쁜 본훈이.... 고마워요...
하지만 끝나지 않았다.
그렇게 나가에서의 시간은 흐르고…
다시 자리로 돌아와… 나머지 음식을 더 먹고 나서… 차에 오른다.
경량이 게스트 친구(이상수)에게 도발적인 모습을 보였다…
결국 둘이 이렇게 사이좋게 해준다… 경량의 왈 「상냥하다」
생각보다 빠른 릉도착으로…
16명은 감자집...
이런 식으로 감자로 저녁을 먹는 ...
헤어지고 유감
노래방까지...
그리고 집에... 이처럼 정산의 하루가 뒤떨어졌다. 올여름 계곡산행의 진수가 된 소리산... 물과 산의 좋은 장소에서이 더운 여름의 재미 있고 행복한 추억 또 하나 만들어졌다. 산책을 위해 준비하고 선도한 반장 미성과 운영 직원 수고하셨습니다. 각 사람이 참가한 친구가 만든 오늘, 추억으로 기억하기에는 더 중요한 시간이었다. 우리는 오늘이 가장 젊지만 ... 더 즐겁고 행복하게 즐겨 보자. 가자산 단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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