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설악산한계령코스 홍천 - 03 설악산 단풍산행(한계령서북주능선대청봉공룡능선백담사코스) 중청피난 일출 외설악은 언제나 멋있다.

by guide-story 2025. 4. 1.
반응형
설악산한계령코스 홍천

▲트랭글에서 본 설악산 산행 정보와 지도.. 한계령 서북주능선 대청봉 공룡능선 마등령 백담사 코스

 

▲고도계 산행 시점: 한계령(해발 960m) 최고지점 : 대청봉(해발 1708m) 산행 종점 : 백담사(해발 460m)

 

▲ 대구안내 산악회 버스를 타고 설악산 한계령으로 가는 길

 

▲ 백두대 간 한계령에 도착해 산행 준비를 하고 새벽 3시 5분에 산행을 시작한다.

 

▲자 가자 ㅎ

 

▲ 초반에 등산객들이 나란히 오르고 있었다. 오색과 달리 이곳은 등산객이 적고 조금 오르면 자유롭게 산행이 가능하다. 그래도 단풍 시즌이기 때문에 봄, 여름 시즌보다 등산객이 많은 것은 당연하고…

 

▲한계령기점 km 지점을 통과하므로, 정체 현상은 사라졌다.

 

▲한계령 3거리 도착.. 여기에서 설악산 서북 주능선이다. 좌측은 귀 때의 청봉 방향이고, 우측은 대청봉 방향이다. 오른쪽으로 이동..

 

▲서북 주능 자신만의 피난소에서 렛츠비 타임.. 이 시간에 여기 대피소에 오르는 사람이 있어요 ㅎ처럼 다른 사진을 찍어

 

▲설악산 서북 주능선은 지이산 주능선보다 불빛이 좋지 않다. 미끄러운 구간도 많아 걷기에 좋은 길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한계령기점 km 지점에 이르면 여기가 단청봉 아래 지점인데, 여기서 경사가 조금 있는 등로에서 단청봉으로 올라가야 한다.

 

▲단청봉으로 여명을 맞이한다.

 

▲끝 청봉의 새벽 풍경

 

▲끝 청봉에서 바라본 서북 주능선, 여기에서 걸어온 서북의 노선길과 귀의 시기 청봉, 그리고 멀리 보이는 갈리봉과 주걱봉을 바라본다.

 

▲ 마지막 점봉산이다.

 

▲ 엔드천봉 나만의 피난소에서 본 중청봉과 대청봉

 

▲북서쪽의 붉은 단풍

 

▲ 서북 노 산샤로에 이르자 시간상에서도 그렇게 감각상도 태양이 빨리 나오는 것 같았다.

 

▲ 일출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일출을 보게 될 것이다ㅎㅎ 중청 피난소의 일출입니다.

 

▲아사히 햇살이 있는 꽃채봉

 

▲ 중청피난소 앞에서 설악산 일출을 보고 대청봉으로 올라간다.

 

▲ 바보 나무 열매가 설악의 아침 풍경에 햇빛을 하고 있었다.

 

▲대청봉 도착.. 대청봉은 언제나 인산입니다.

 

▲대청봉에서 불꽃놀이 도련부부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 정상석 뒷면, 바람이 조용한 곳에서 간식 시간 ..

 

▲대청봉에서 바라보는 외설스러운 풍경. 시계가 좋은 편이기 때문에 북설악이 잘 보였다.

 

▲대청봉에서 바라본 고대산, 방태산 방향의 풍경.

 

▲ 정상석 인증 대기가 너무 길어 이렇게 인증샷을 한다, 대머리 벡터, 설악산 대청봉 47회 인증샷

 

▲대청봉에서 바라본 점봉산, 방태산 방향의 풍경,

 

▲서북의 주능선을 배경으로 서 있는 불꽃놀이

 

▲대청봉에서 바라본 서북주능선.. 서북 주능선에 위치한 끝 청봉, 귀시기 청봉, 멀리 보이는 갈리본 노선을 바라본다.

 

▲대청봉에서 본 중청봉

 

▲대청봉에서 중청으로 내려가면서 바라본 공룡 류선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멀리 금강산까지 잘 보였다.

 

▲ 마가목의 열매는 이렇게 멋진 그림을 만들어 줍니다ㅎ

 

▲ 중청피난소 앞을 지나 고청봉으로

 

▲ 나카 청에서 코 기요 미네로 가면서 바라 보는 하나 아야 노선.

 

▲ 먼 공룡의 옛 길과 공룡의 능선..

 

▲외설악 벡터

 

▲소청에 내려가면서 바라본 풍경.. 설악에서 좋아하는 뷰포인트..

 

▲ 소청으로 내려가면서 왼쪽을 바라보면 서북 주능선의 봉우리들과 좌봉봉능선이 조망된다.

 

▲귀의 시기 청봉의 포스는 정말 대단해. 어느 각도에서 봐도 대단한 포스를 자랑하는 귀의 시기 청봉, 설악의 외로운 섬 w

 

▲ 영자 장성을 안고 있는 내설악..

 

▲ 이어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면서 내려오면 곧바로 고키미네에 이르게 된다. 고청봉에서 백운각 피난소로 내린다.

 

▲ 고청봉에서 희운각으로 내리는 길에 심장안전피난소가 있다. 적절한 곳에 잘 만들어 둔 것 같다. 희운 고청도는 매우 경사가 심한 구간이다.

 

▲희운각으로 내려가면서 바라본 공룡릉선.. 공룡 척추가 가까이 보입니다.

 

▲ 카야동 계곡..

 

▲ 무너진 머리에 와서 공룡의 능선에 들어간다..

 

▲ 진행방향 신선봉..

 

▲ 공룡 류선 신선봉 도착.. 이곳은 조망이 아주 좋은 곳이다. 자주 말하는 대한민국 제1경을 여기서 볼 수 있다. 여기도 멋지지만 센리야마 텐노미네의 풍경이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ㅎㅎ

 

▲ 신선봉에서 바라본 설악산의 주봉..

 

▲ 신선봉에서 본 외설스러운 풍경.. 외설의 강력한 바위, 울산암과 달마봉이 조망된다.

 

▲ 신선봉에서 바라본 공룡릉선.. 여기서 공룡 융선을 넘는 운해를 한 번 보아야 하는데 언제쯤 볼 수 있을까? 지난해 여름 대청봉에서 이곳을 넘어선 운해를 보았지만 그 시공은 맑지 않았다. ㅠ

 

▲캣멋진 멋진..

 

▲ 불꽃놀이 오봉씨와 투샷ㅎ

 

▲ 신선봉에서 바라본 귀의 시기 청봉과 내설악 풍경..

 

▲ 불꽃놀이 도련 연인 부부, 공룡 노선 신선봉 인증샷

 

▲우와 소문은 정말 너무 예뻐요 즐거운 밤을 안고 있는 외설악^^

 

▲흠..여기는,

 

▲ 1275봉에 가면서 돌아본 풍경.. 조금 전에 묵은 신선봉을 바라보고 공룡릉선 탐방을 계속한다.

 

▲ 진행방향의 1275봉..

 

▲ 중간 척추

 

▲마지막 꽃채능선이다.

 

▲1275봉에 가면서 천화대능선이 잘 보이는 전망대에서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노인봉과 범죄..

 

▲ 여기가 외설의 중심이다 ㅎㅎ

 

▲오늘 한계에서 여기까지 오면서 물의 반병도 마시지 않았다ㅎㅎ

 

▲1275 막대기에 오르는 길...

 

▲ 공룡의 능선에 피는 시

 

▲로석발암

 

▲킹콩록..

 

▲협곡 사이에 세종봉이 보이고..

 

▲ 큰 조봉으로 올라가면서 돌아보면 요란 풍경이 펼쳐진다.

 

▲ 달마봉 뒤에 보이는 것이 그 유명한 로망해, 속초다..

 

▲큰 신봉 도착.. 이제 마등 영삼 거리까지 km 남았다.

 

▲나 한봉에 가면서 뒤돌아보던 풍경.. 조금 전에 지나온 큰 새..

 

▲나 한봉 손오공암?

 

▲나 한봉 오르막길 주변 단풍..

 

▲나 한봉에서 본 공룡의 능선.. 오토리봉 우월에 설악산의 원투펀치(대청봉, 중청봉)가 조망된다.

 

▲나 한봉에서 본 귀시기 청봉..

 

▲외설악 그리고 로망해.. 추억과 로맨틱한 바다

 

▲ 진행방향의 마등봉..

 

▲ 세종봉과 달마봉..

 

▲마등 영삼 거리 부근의 피난소에서 휴식

 

▲캣 그림이 좋아요ㅎ

 

▲ 마등 영삼가에 도착하자 스마트폰 급속 충전기가 있었다. 큰 히트

 

▲마등령 삼차로에서 백담사 방향으로 본격적인 하산을 시작한다.

 

▲ 마등령에서 오세암까지 km밖에 없지만 항상 길게 느껴지는 구간이다.

 

▲단풍이 좋아..

 

▲ 오세암에 도착하여 암자를 둘러보고 난후 물 한 모금하고 하산을 이어간다..

 

▲ 오세암에서 영시암 구간은 오르내림을 여러 번 내려야 하는 길 ㅎ

 

▲ 영시암

 

▲ 연시암을 지나면 등불이 매우 부드러워집니다.

 

▲수렴동 계곡

 

▲ 용대리에 와서 황태혜정국의 그릇 맛있어 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