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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문화비축기지 - Mapo -Gu, 문화 준비금, 가을 Walking Wonderst 전시회

by guide-story 2025.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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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정보, 주차장

🚩 장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증산로 87

 

⏰ 운영시간 월요일은 휴업 화~일:10:00~18:00(옥외 공원은 상시 개방) 💲관람 요금 무료 입장 ⭐특이사항 전시 원더러스트(2024.11.16~2024.12.19)까지 진행 과거 석유탱크에서 문화로 변한 곳 서울 마포구의 이색 목적지로 가야 할 곳 🅿️ 주차장이 있습니다! 승용차 5분당 150원 중형차 5분당 300원

 

서울문화비축기지 주차장은 넓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2, 동영상으로 미리보기

3. 목적지

오늘은 서울 마포구의 볼거리 문화 비축 기지에 다녀 왔습니다! 문화비축기지는 과거 마포석유비축기지로 운영되었 클래스 1 보안 시설이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 개최를 계기로 안전을 위해 폐쇄된 시설입니다. 이것을 시민 아이디어 대회를 통해 2017년 9월 문화공원으로서 재탄생한 장소입니다.

 

문화비축기지 뒤에 매장산이 있습니다. 야외 정원을 잘 장식 가을 산책을 즐겨도 좋았습니다.

 

문화비축기지의 야외정원에는 밤에는 상당한 밤의 조형물이 있습니다. 밤의 산책도 좋았습니다.

 

다양한 벤치와 그물 의자도있었습니다. 그물 의자에 누워 쉬고 좋았습니다.

 

문화비축기지의 전반적인 지도는 이런 느낌입니다. 총 6개의 석유 탱크가 전시관으로 바뀝니다. 볼 수 있습니다.

 

야외 정원에서 과거의 석유 탱크였습니다.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길을 따라 오른다. 한쪽에 멋진 갈대가 있습니다. 은행도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가을 산책을 기대해 온 분들도 많이있었습니다. 서울 주변의 코스일 뿐 산책에 좋은 길입니다.

 

주변의 하늘 공원에도 참새가 유명합니다. 여기서도 추천을 충분히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방문한 것은 T6 탱크입니다. 카페나 생태도서관 등이 있는 곳입니다.

 

1층에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가득 즐겼습니다.

 

카페는 꽤 넓고 좋았습니다. 나는 미국의 유리를 마신다. 피로를 조금 깨우고 갔습니다.

 

T6 위로 올라가면 "에코 라운지"라는 책 공간이 있습니다.

 

편안하고 책을 읽는 좋은 공간 잠시 독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락방과 회의 공간 분위기 좌석도 많이 있었습니다.

 

옥상 정원이라는 공간은 탱크 안에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T1 탱크입니다. 여기는 가솔린을 보관한 탱크입니다. 현재는 유리 공간에서 전시, 공연 등 진행중인 장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제 운영중인 프로그램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빈 공간만 보았습니다.

 

T2 시설은 회장 1층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들어갈 수 없어 옥상에 있는 옥외 공연 회장만 보았습니다.

 

문화비축기지를 산책 최근에는 날씨가 추워졌지만 다행 가을이 느껴지는 분위기로 좋았습니다.

 

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T3이 나온다 여기는 탱크의 원형 탱크의 모습을 완벽하게 유지 미래의 후손으로 은퇴하는 서울미래유산입니다.

 

보전해야 하는 시설입니다. 내부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전부터 기억 안내판이라고 이 장소에 대한 이야기가 작성되었습니다. 냄새가 매우 심했던 시설 이렇게 문화시설로 바뀐 것이 이상했습니다.

 

조금 더 길을 걸으면 T4와 T5가 보입니다.

 

T4에서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공연을 준비하고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T5는 이야기관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11.16~12.19까지 원다라 스트라는 전시 중입니다. 원더러스트 전시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1,2층을 볼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정말 드문 멋진 전시가있었습니다. 다만 작품을 잘 모르는 나로서는 그냥 멋지지만 느꼈습니다.

 

원더러스트 전시 2층으로 가는 길 위의 빛으로 깨끗하게 장식해 내가 있었습니다.

 

첫째, 재미있는 것처럼 보이는 카메라가 있습니다. 한 번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을 찍고 이렇게 캐릭터처럼 만들어 인쇄해 주셔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벽에는 작은 인형이 걸려 있습니다. 귀여운 전시였습니다.

 

다음 전시는 특이한 느낌이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색이 바뀌는 눈이 있고, 상자 안처럼 캐릭터 환영합니다.

 

태블릿을 통해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캐릭터를 만들어 보니 전에 화면에 갇혀 버렸습니다.

 

그 밖에도 게임과 같은 전시가 있었다.

 

여기서 체험으로 무작위로 집을 인쇄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집을 무작위로 만들기 소장하는 느낌이 재미있는 전시였습니다. 여기까지가 원더러스트 전시입니다.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전시이기 때문에 문화비축기지를 방문한다면 꼭 가야 할 곳이었습니다.

 

원더러스트 전시 구경을 마치고 계속 일주해서 나왔습니다.

 

나가는 길에 갈대의 모습도 다시 보고 가을을 즐겨

 

- 가까이 함께 보이는 곳 -

 

⭐ 축제는 끝났지만 아직 참새로 가득 하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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