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앉으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싱글 아이템 한우리브
오래된 가게의 내부와 달리 모든 것이 제대로 관리되고 운영 중입니다.
계속 깔린 기본찬
양상추 같은 푸송기와 고추 쌈 야채가 기본적으로 등장
온기툭 배기로 통에 나온 구함을 동반한 시레기국
개인접시에 받은 토속적인 구함이 가득한 시라기국입니다.
깨끗이를 담당하는 파채와 코쿠의 헬퍼 마늘장
한우갈비살 8인분 800g
큰 옹기 그릇으로 가득 차서 나오는 한우 갈비
200% 사장이 직접 한우갈비를 함께 찍고 재단해 내는 한우갈비살 섬세하다는 느낌보다는 우직 칼럼이 가미된 한우 갈비살입니다.
고기를 구울 때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진 차콜
이렇게 해서 철망을 올리면 직화 구이할 준비를 마친 상태
뭉탕 뭉탕 잘라낸 갈비를 밤에 올립니다.
참척의 부드러운 손에 신속하게 반전을 시전해야한다고 사장이 굽는 스킬을 전수해 주었어요
그냥 좋은 먹을 수 있도록 한입 크기로 자른 한우 갈비
한우의 구수가 불미를 더하면 더욱 맛있게 되는 과정입니다. 두껍게 자른 늑대의 두께를 고려해 고기의 사이사이의 칼집을 사용해 주었습니다.
칼집이 들어간 탓에 두꺼운 두께의 갈비에도 불구하고 먹는 식감이 상당히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부드러운 식감에 육즙이 가득한 입수는 충분히 느낄 수있었습니다. 이 정도의 두께는 이러한 외장을 넣어야 합니다. 적당히 제대로 하면서 씹는 질감도 쾌적하고 육즙까지 제대로 느껴지게 되었네요.
다카진교이지만 이렇게 건강을 위해 싸게 먹어주어야 합니다. ㅎ
한우갈비살 마늘 향신료 3인분
간장 맛 등과 같은 감칠맛을주는 것 없음 진짜 진짜 마늘만 더한 한우가르비살 마늘 향신료
얇은 늑골처럼 우지쿠오로토 마늘 첨가 아무래도 화려한 안동 갈비 맛을 기대하고 있는 분에게는 조금 유감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뛰어난 원육에 대한 사장의 자신감의 발로 한우갈비살의 좋은 원육맛을 보다 돋보이는 전략으로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신선한 마늘이 갈비뼈가 섞여 불꽃이 더해집니다. 마늘의 단맛이 한우갈비에 조금 스며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마늘만이 허용된 한우갈비살 마늘 양념에 우아한 맛을 가미하기 위해 마늘 양념장에 찍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안창살 1인분
보통 안창살 같은 특수부위는 다른 한우가에서는 더 높은 가격을 받는 것이 당연한 경향이 있지만 이집트 200% 한우터에서는 직접 손질한 안창살을 같은 가격으로 단골순선찬으로 판매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에서도 느껴지는 사장의 좋은 고기를 기교 없이 상냥한 가격으로 판매하려고 하는 우연의 장사 방식
이렇게 상냥한 안흉육을 진짜 나무로 올려줍니다.
앙찬살조차 도톰으로 자른다.
블랙 레드의 색미가 주는 찰과상
마무리로 된장 치게 시골의 할머니가 끓인 조미료 없이 구두에 직진하는 그런 토속적인 된장 치게 맛입니다.
건강한 흑미와 직접 담근 김치가 나왔습니다.
마무리 고지 술의 안주로 항상 된장 밥 보통 장사가 좋은 레스토랑이라면 안심과 허리를 추가하여 이런 테이블 단가를 올리기 위해 물어볼 수 있는데 200% 한우터 사장은 주유소의 습격 사건에 나오는 무대포처럼 우연히 갈비의 한 사람만 지는 그런 길만 가는 것이 보기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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