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관악산 주위의 길 속에 남은 과천시 구간을 걸었다. 남태룡역에서 출발하여 주변길은 세키무라 약수장에서 끝나고 버스를 타고 관양중전 정류장까지 걸어서 총 10.4km. 3시간 반.
휴식 시간은 30분. 총 오르막은 486미터.
이것에 의해 세키죽산 주변도도 완주.
세세한 먼지가 나쁜데 마스크를 잊고 나와 조금 찐지만 기온은 춥지도 덥지도 않고 괜찮았다.
남태녕역 2번 출구에서 나와 남쪽으로 걷기 시작한다. 바로 남태룡 정상에서 과천으로 들어간다.
왼쪽으로 조금 들어간다. 경기도의 옛 삼남도의 시작 지점이기도 하다.
정면은 사유지. 개조! 들어오면 걸려도 책임이 없으면. 길은 오른쪽 계단으로.
바로 이웃에 진입. 게이트볼장이 있어, 무료 공영 주차장이 좌우에 있어, 3.1절 데모 장소였다고 한다.
멋진 집. 개인 주택입니까?
거리를 넘어 왼쪽 골목으로. 료마 목표.
무지 날씬한 건물과 작은 집.
전망도 조금 나오고 눈도 조금 있다.
지금 내리막. 돈다.
과천의 아파트만으로 스카이라인을 넘어 산줄기가 이어진다. 왼쪽이... 청계산?
대피소에서 오른쪽으로 내려 계곡 옆의 갑판으로.
과천 향교를 지나 계곡의 길로. 계곡의 눈과 얼음.
마애 명문? 백운산인 백운산인 시라카스 동천, 제가가야산 사서당 등의 문장이 계곡 바위에 새겨져 있다.
얼어붙은 계곡 위에는 아이가 놀고 있어.
여름에 다시 와서 바위의 무늬도 찾아보고 계곡의 물놀이도 했고, 여기의 그늘에서 계곡을 내려다보고 떠오르길 바란다.
다시 한번 진행한다. 그런데, 간죽산 주변의 도로의 이정표는 보이지 않습니다. 무엇이 비슷할까요...
가 보면 슬랩 위로 올라 버렸는데 ... 무슨 방향 표시? 이 상단에 무엇이 있나요?
계곡을 건너 주위를 방문한다.
주위의 길은 산을 내려오고 있습니다.
안릉부원군 강득룡의 묘소라고 한다. 하지만 울타리로 가득 찼고 상단에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두꺼운 깃대 아래. 과천청사 철조망 따라서.
숲길에서 가는 길로 가서 암반지대가 나오므로 간식을 먹고 쉬어 간다.
관악산 연주대란? 부끄러워.
잘 꾸며진 묘소. 각 세도를 창시한 이성평님의 묘소라고 한다.
사방 댐 계곡을 다리로 건너십시오.
철조망 사이트길을 지나 큰 길.
좌군 부대 방향 횡도로.
울타리에서 졸린 고양이.
야생 꽃만으로. 줄다리기 전수 교육장도 있다.
야생의 꽃단지도 나중에 올 뿐. 관악산이 잘 보인다.
화장실 들른 왼쪽에.
마지막 오르막을 오른다.
아까 본 봉우리 옆에 중계탑이 보이는 것을 보면 연주대가 맞는 것 같다.
멋진 바위. 물결 무늬가!
전회 온 곳에 도착. 벌써 내리는 것만으로 좋다. 간식을 먹고 쉬십시오.
잘 장식된 유아모리 체험원.
간무라 약 물자국. 주위의 구간은 끝.
지금 버스 정류장으로.
전정 중.
사계절 풀다라는 수호처.
버스 정류장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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