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항상 두는 오일 맛이 가장 좋아하는 라벤더입니다. 언제나 자기 전에 머리의 맛에 몇 방울 떨어뜨려 자면 기분이 상쾌하게 되는군요. 향기도 좋지만 그 색이 아름답고 여성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꽃입니다.
얼마 전에 친구와 여행하는 동안 운이 좋게도 한가운데 강원도 축제를 들었습니다. 이곳은 보라색 향기가 넘치는 고성 라벤더 마을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하늬라벤더 팜입니다, 네비게이션에 이렇게 치면 주차장에 도착! 강원도 고성 라벤더 마을은 매년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아름다운 보라색 꽃을 볼 수 있는 강원도 축제로 유명한 곳입니다. 너무 깨끗한 명소라면 전국적으로 많이 왔습니다.
아침에 잠시 비가 내린 뒤에 들려 촉촉하기 때문에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마을 입구에 들어가면 향기로운 향기가 코 끝을 문지르면서 멀리 보이는 보라색의 모습에 끊임없이 탄성이 나옵니다. 한색이 한 번에 있기 때문에 멋진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온갖 꽃이 함께 피어있어 가볼만한곳가 많아 아름다운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눈으로도 보고 사진으로도 12시간이 지나갑니다.
고성 라벤더 축제의 기간은 부터 23일까지입니다.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방문할 수 있으므로, 따뜻한 해를 피해 아침 일찍도 오후 정도 들려도 좋습니다. 입장 마감은 1시간 전부터 6시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고성 라벤더 마을 입장료는 성인 8,000원, 70세 이상, 학생은 6,000원, 초등학생은 4,000원입니다. 이 멋진 풍경을 볼 때,이 정도의 입장료는 매우 좋은 가격입니다.
우리 부모님도 농업을 세우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깨끗하게 기르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수고가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알기 위해 꽃 하나의 모임이 중요하고, 누군가의 수고가 느껴졌습니다.
외출해 온 가족이나 연인들은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정신이 없습니다. 추억은 무조건 남겨야 하는 법입니다. 여행하는 동안 이렇게 사진을 찍는 것이 가장 재미 있습니다.
강원도 축제에 왔으니 맛있는 옥수수 아이스크림도 먹어야 합니다. 아이스크림도 보라색입니다. 상쾌한 단맛이 아주 좋습니다. 카페에서는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으며 기념품점에서는 현지 특산물도 늘어서 있으며, 방문하는 즐거움이 두드러집니다.
고성 라벤더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수확 체험, 비누 만들기, 향수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오면 수확도 하고 향수도 만들어 주는 거리가 많습니다. 강원도 축제 어디로 가도 신경이 쓰이는 분위기네요. 인구 직경 꽃구경에는 가볼만한곳가 많습니다. 게다가 가볼만한곳의 공연이 많아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즈글램핑 - 양주 키즈 글램핑 양주르 당일치기 시간표 예약 어린이와 겨울 캠핑 (0) | 2025.02.27 |
---|---|
여수다리 - 여수관광지 돌산공원 돌산교교 여수관광지 (0) | 2025.02.27 |
북한산카라반 - [아빠와 놀자] 서울 북한산 카라반 & 글램핑장 방문 (1) | 2025.02.26 |
코타키나발루호핑투어 - 코타키나발루 여행 호핑 투어 호텔 인생 샷 스냅 맞춤 여행 (1) | 2025.02.26 |
광주말바우시장 - 말바우 시장 장일, 주차장, 상점가 안내도, 자라봉국밥(순대) (4) | 2025.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