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거제도 다른 지역처럼 농업이 주종이지만 수산업도 종사하지만 대체로 거제하면 배 만들기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대우조선 해양을 한화그룹에서 인수해 한화오션으로 이름을 바꾸고 삼성조선 등 배를 만드는 회사가 있어 거제는 대한민국 조선일반지로 유명하다. 하지만 거제여행은 조선소가 아니라 거제의 볼거리로 가장 유명한 것이 풍차가 돌고 있는 거제풍의 언덕이다. 그리고 해금천과 신선대 세미성을 둘러싸기 위해 당일 코스도 가능하지만, 다케마고들과의 단체여행은 수학여행처럼 하룻밤 자는 다케마고들과의 추억 소환여행도 좋다며 1박3식의 해산물로 유명한 거제 이수도로 여정을 풀어 주변 여행을 하기로 했다.
거대한 다리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 거제시 장성면 82 통행료 10,000원(편도)
부산에서 거제가까지 가장 빠른 길은 거대교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수도 숙박여행이 아니면 카덕도 소희네밥에서 듣고 점심을 먹는 것이 좋지만 거제 이수도에 숙박을 결정했다면 단지 점심은 이수도에서 먹어야 한다. 거장대교는 침략터널 공법으로 해저터널과 지나갈 때는 거장대교 휴게소에 들려 구경을 해도 좋다.
평일통행료는 편도로 10,000원으로 상당히 고액이지만 휴일은 통행료 할인을 하고 조금 싸다.
거가대교 진입전 카덕도 휴게소 거가대교홍보전시관 구경도 좋다. 수심 40m의 카덕 해저터널을 지나면 거제 장목이다. 거가대교를 건너고 거제여행은 시작된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김용삼 대통령의 생가를 듣고 기념관의 구경도 하면 된다. 우리는 여러 번 가 보았기 때문에 파츠.
거제 이수도 경상남도 거제시 장기면 시방2도 이수도 1박 3식
시방선착장에 11시 30분 도착한다. 당초 선착장도 불량했지만 최근 세련된 부두로 바뀌었다. 시방에서 이수도 다니는 선편 시간표는 하루 6회 정도 다닌다. 출발 2030분 전에 도착해야 한다.
이수도 1박 3식 가격은 협정가격이므로 어느 집에 가도 마찬가지다. 일단은 5명 이상 한 팀에 가지 않으면 효율적이다. 거제 이수도 1박 3식 가격은 1인당 50,000원에서 인원수에 따라 달라진다.
이수도 1박 3식 첫 번째 점심 (또는 저녁)과 두 번째 저녁의 오르막이 가장 고조되고 세 번째 아침은 조금 가볍게 솟아납니다.
거제 이수도, 작은 섬이라고 볼 수도 없다. 다만 밥을 먹고 섬을 한 걸음씩 걷는 것이 유일하다.
거제풍의 언덕 경남 거제시 남부면 고추산 , 24시간 영업 연중 무휴 매일 00::00 입장료 무료 주차장 있음
남부면 해금천에 가기 전에 도장포촌에 들어가야 한다. 거제풍의 언덕은 잔디로 구성된 민동산으로 바다가 시원하게 바라볼 전망이 좋은 곳이다.
너무 유명해진 이유 중 하나 TV 드라마이브의 화원과 회전목마가 방영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게 되어 거제풍의 언덕이라는 지명도 태어난 것이다.
민동산이라기보다는 제대로 나온 곶이다.
도장포촌의 해변 마리나에서 목제 산책로를 따라 언덕을 한 걸음 더 나아가면 바다를 넘어 야자산을 짊어지고 정착한 몽돌 비치로 유명한 학동촌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여기 거제풍의 언덕은 지리적인 영향으로 바닷바람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자생하는 식물도 생태환경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의 식물은 키가 낮은 편이다. 거제풍의 언덕 위에는 오랜 해풍을 맞아 뿌리를 내린 수령이 높은 동백나무의 군락이 있다.
왼쪽으로 내리면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이 있어, 외도, 해금천 관광을 할 수 있고, 표 매장에서 바라보는 언덕이 멋지다.
바람의 언덕에서 하루를 보내면 좋은 것 같지만 휴가 여행이 아니라 아쉽다.
거제신선대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머를 넘어 거제신선대다. 도로를 따라 내려다보면 해변에 있는 큰 바위다. 이와야마 위에는 소나무가 멋집니다.
신선이 놀던 자리로서 신선대라고 불리며 신선이 놀수록 경치가 뛰어나게 붙여진 이름이다.
자주 보면 가덕처럼 되어 가도암이라고도 불리지만 옛날에 벼를 바라는 사람이 이 바위에 득관의 축제를 올리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속설도 있다.
바위에 서면 멀리 다도해의 풍경을 볼 수 있지만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볼 수 없으며 바위 옆에는 몽돌이 깔린 작은 해수욕장인 함목 해수욕장이 있다.
도바우라무라의 언덕에는 전망대가 있어 파노라마 바다의 풍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바람의 언덕, 신선대를 보고 나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바빴다. 가는 길에 한 사람의 조건으로 성을 쌓고 있다는 세미성에 잠시 들려가기로 했다.
2003년 태풍 매미에서 경작지를 잃은 시민 백승삼씨가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혼자 쌓아 올린 벽이라고 안내판에 적혀있다.
한 개인의 강한 조건으로, 해변 근처에 사각형 같은 돌을 쌓아 시멘트로 채우는 것을 반복한 것이, 지금은 유럽의 중세 시대를 연상시키는 성이 되었다.
그 규모나 디자인이 디자인도 한 장 없이 세웠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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