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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릉펜션독채 - 강릉 펜션 독채 풀빌라 단체 강릉 가족 펜션

by guide-story 2025.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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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펜션독채,강릉펜션

강릉 펜션 독채 풀빌라 단체 강릉 가족 펜션

여름방학 시즌이 다가오고 자연스럽게 동해를 안은 강원도 여행을 계획하게 된다. 강릉은 바다와 산을 바라볼 수 있으며 일정을 오래 잡아 떠나도 좋다. 강릉 주문진에 가까운 강릉 펜션 풀앤메종은 강릉독채 풀빌라로 단체와 대가족이 체재하는 것이 좋다. 12인용 식탁과 야외 바베큐장, 3실, 2층에는 키즈용 볼풀, 키즈 슬라이드가 구비되어 있다.

 

강릉 수영장 & 메종 ✅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산산로 36 ✅ 기준 6명(최대 12명) ✅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11시

강릉가족여행에 오면 머물기에 좋은 폴앤메종은 휴양림과 같은 숲속에 위치하고 있다. 숙소 들어오는 순간 상쾌한 공기가 먼저 맞이한다. 그래서 한번 들어오면 1박이 조금 아쉬운 그런 숙소다.

 

제대로 모리칸스에서 여름방학 보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강릉 펜션이다. 주차장은 3대 가능하며 카페 앞에 별도로 주차장도 있다.

 

거실

강릉가족펜션은 독채 풀빌라다. 1, 2층으로 되어 있지만, 1층은 방 3개, 화장실 3개, 12인용 주방 테이블, 대형 실내 수영장과 2층 키즈볼 수영장과 침대가 있다. 야외 바베큐장이 별도로 있다.

 

1층의 거실 사이즈만 봐도 입이 펼쳐질 정도로 넓다. 여름 강릉의 펜션을 찾는다면, 이왕이라면 파노라마의 자연을 벗고 시원하고 넓은 장소를 선택하면 좋다. 동선은 길지만 넓기 때문에 특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숙소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제대로 휴가를 즐기는 느낌이다.

 

거실 향후 대형 수영장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물놀이도 지켜볼 수 있어 좋은 강릉 가족 펜션이다. 저녁에는 옥외의 불쾌감도 있지만, 실내에서 소름 끼치고, 빔 프로젝터에서 120인치 스크린 영화를 보면 멋지다.

 

부엌

자연스럽게 하얀 12인용 식탁이 있는 주방은 관리를 얼마나 철저하게 하는지 정말 깔끔하다. 큰 히트! 많은 숙박 시설을 여행하면서 가 보았지만, 수영장 & 메종처럼 강릉의 펜션임에도 불구하고 호텔의 느낌으로 관리가 잘 된 곳은 드물다.

 

인덕션과 싱크가 있어 강릉가족의 펜션에서 가족이 머물며 직접 요리하고 먹을 수 있는 도구가 충실하다. 내 집처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일리캡슐 커피가 기본이다.

 

강릉 풀빌라 펜션에만 물놀이 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수건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 유아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포유병 소독기도 있다.

 

2층에 오르는 계단 아래를 보면 유아체어도 따로 있다. 정말로 손님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은 모두 갖추어져 있다고 보면 좋다. 상사도 정말 친절하고 재방문률이 높은 이유를 머물러 알 수 있다.

 

대형 수영장

강릉가족의 펜션은 풀빌라에서 파노라마 창문에서 야외를 보고 놀는데 물놀이하면서 돌진하는 듯한 느낌은 전혀 없다. 또, 밖이면 온도차에 의해 사라져 버리는 일이 있지만, 실내에 물이 깨끗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놀아도 된다.

 

방 1

통창보기가 좋고, 깔끔한 침구는 5성급 호텔보다 깔끔한 것 같다. 강릉가족펜션은 대가족이 와도 방에 별도 화장실이 있는 방이 2곳 있어, 독립한 느낌도 있어 쾌적.

 

화장실 1

방 1에 붙은 화장실이다. 아무리 가족이지만 방에 별도 화장실이 있으면 매우 편안하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오면 머물기에 좋은 편안한 방입니다.

 

방 2

두 번째 객실에는 퀸 사이즈 침대 2개가 늘어서 있습니다. 별도 매트리스가 따로 있어, 아이들과 자면 빠지지 않도록 깔아 주어도 좋은 것 같다.

 

화장대가 있어 창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이다. 아침에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다락방처럼 책 한동안 읽어 좋은 그런 공간이기도 하다.

 

화장실 2

방 2에 붙은 화장실이다. 아이들과 함께 자고 화장실에 가면 밖에 나오지 않고 편리한 공간이다.

 

화장실 3

방 3

가장 아늑한 방이라고 생각되는 세 번째 방입니다. 가족이 오면 이모나 여동생에 머물기에 좋은 침실이다. 퀸 사이즈에 창문을 열면 산의 자연이 퍼진다.

 

2층 키즈존

2층은 아이들의 놀이 공간이다. 볼풀도 강릉펜션 컨셉처럼 백색이다. 관리하기 쉽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그만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먼지가 없는 기분이다. 잠시 아이들의 낮잠을 할 수 있는 침구도 따로 있어 편하다.

 

부대 시설 : 카페, 치유 허브 농원, 향토 방, 계곡 등

폴 앤 메종 강릉 풀빌라 펜션은 숙박시설내도 넓고 좋지만, 야외도 볼거리, 놀이거리가 가득하다. 강릉의 독채펜션에 카페가 있어 굿, 커피는 유료이지만 왠지 든든하다. 그리고 생맥주도 싸고 바베큐나 저녁에 영화를 보면서 먹는 것이 좋다.

 

치유 허브 농장도 겸하고 있어 다양한 체험도 있다. 허브의 꽃밭 사이를 산책하면서 돌아보면 정말 휴양림에서 제대로 삼림욕하는 느낌이다.

 

황토방찜방도 숙박객들에게 개방된 공간이다. 여름이지만 저녁이 되면 산의 공기가 다른 곳, 더운 곳에 앉아서 수다가 좋다. 강릉가족펜션에서 노인들과 오면 정말 좋아할 것 같다.

 

졸졸,. 흐르는 물의 소리를 듣기 쉬운 계곡의 물건은 강릉의 펜션이다. 책 한 권 가지고 가서 라탄 의자에 앉아 세계의 걱정도 사라질 것 같다.

 

강릉의 풀빌라 펜션에서 노는 바쁜 밖은 잠시 잊을 수 있지만 저녁에 소름 끼치고 산책해 들어보는 것도 괜찮다. 강릉펜션에 오면 정말 놀고 볼거리가 많고 1박이 정말 훅, 간다. 갈 때가 되면 2박 정도는 묵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나는 그런 강릉 가족 펜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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