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초보자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뷰가 있는 부산 카덕도 '용대봉'에 다녀왔습니다. 실제로 가보면 가족 단위로 초등학생도 많이 왔습니다. 또, 배낭의 성지답게 내려와 보면 배낭을 만들기 위해 늦은 시간에 많이 올라갔습니다. 그럼 출발~~~
오늘의 등산 코스 지양곡 주차장 - 정상 - 원점 회귀
주차장이 많이 있습니다. 무료입니다.
캐스케이드에는 2개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 2시 반경 도착했지만 자리가 많았습니다. 주차장에서 왼쪽으로 나가십시오.
왼쪽에 화장실이 있고 왼쪽으로 가면 등산로가 나옵니다. 화장지가 없었습니다. 깨끗한 분입니다.
에어건도 있습니다. 여기 하나 있고, 올라 보면 등산로 초입에 1개소가 있습니다.
호국 영웅 백재덕님의 가슴도 있습니다. 잠시 읽고 출발합니다.
갑판 거리에 오르면 등산로 입구 나옵니다. 맑은 날씨로 기분이 좋습니다 ^^ 주말을 통해 비가 내릴 것이라고 믿을 수 없습니다. 햇볕이 잘 드는 오늘을 즐길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도 길이가 있고 코스가 있습니다. 아주 몇 가지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어깨길도 걸어보고 싶네요.
갑판에 잠시 오르면 등산로 나옵니다. 덱 도로의 입구에 해충 기피제 기계도 있었습니다만, 아직 괜찮습니다만, 여름에 가면 해충 기피제를 뿌려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금계의 나라가 많이 피어 오르는 길 재미 있네요.
토도가 된 등산로의 입구입니다. 여기에도 에어건이 있습니다.
조금 올랐는데 파노라마의 풍경이 끝납니다. 평소에 가면 얼마나 귀여워..
정자가 나오면 절반 정도 왔어요. 여기까지 평이하고 완만한 오르막입니다. 중간에 편안한 의자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제법 가파른 길 계속되지만 길지 않은 코슬라 힘을 내어보세요. 등산은 필수입니다. 플랫 슈즈를 전달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대단해~~~
200m 남았습니다. 기온이 꽤 높고 땀이 나옵니다. 어렵네요^^ 왜 힘든데 산을 가는거야?
100m 남았습니다. 하늘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주 좋은 바위가 먼저 보입니다. 이 바위가 보이면 정상에 왔습니다.
보기는 매우 끝납니다. 정상에 오르면 바람도 시원하게 경치에 정신이 나오네요. 왜 '용대봉'을 추천하는지 알았습니다.
빠지지 않는 정상석 인증샷..
거대한 다리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보기는 정말 끝납니다.
올라갈 때 보이는 큰 바위 옆 포토 존입니다. 조금 무서워서 앉아서 찍었는데
부산 끝에 위치한 카덕 '용대봉'은 온화한 등산 코스와 짧은 등산만으로도 멋진 뷰를 만날 수 있다 거기에 있습니다. 많이 있으니 꼭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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